2014년 5월 3일 토요일

인간은 왜 사는가? 에 대한 여러생각들...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내이는 질문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왜 살까??  혹은.. 사람은 왜 살까?? 무엇때문에 생겼을까??

[
만약에.. 지금 당신 집 마당에... 돌맹이 하나가 갑자기 말을 할수있게 되어서 "나는 왜

여기에 있나요?"  혹은.. " 나는 왜 저쪽 마당 한가운데 없고 여기 구석에 있나요?"

라고 물으면 당신은 돌멩이에게 막상 할 말이 궁색해질것이다..

]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나는 왜 살까??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하나...라는 막연한 인생의 의문점들...

나의 삶의 목적은.... 더 넓은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포함할수 있다 할것이다.

나는 왜 살까?? 하는 물음은...  인간은 왜 살고 있을까?? 라는 의문에 다름 아니다...

또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이 우주 에서  생명체의 존재 의미를 찾는 과정이 된다.

또 어떤 이는 물어볼것이다. 인간처럼 고도의 자아를 가진 존재의 의미와 단순 생명체의 존재의미가 같은 의의를 둘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자아의 있고 없고는 단순히 디지털적인 0 과 1처럼 나누어 지는것이 아니다. 인간이

스스로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자아란것 역시 인간의 관점에 다름아니고.. 그것은 무생명체의 단순 정보에서 유전정보 본능.. 감정에 이르는 연속 스팩트럼의 일부일뿐..

하여.. 생명체의 존재 의미를 찾는것은 우리 인간의 존재의미를 찾는것을 포괄하고도 남는다.

우주에서 생명체의 존재 의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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