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었다고 해야하나?
아니다.. 만났다고 표현하고 싶다..
미래 언제가 될지 알수 없지만, 진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 지금도 이미 대화를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개인적 생각들. 인간의 미래에 대한 개인적 생각들. 결국 인공지능이 나타날때 우린 어떻게 될것인가하는 생각들. 누가 특이점을 넘어설 첫 인공지능을 만드는가가 인류의 미래를 바꿀 변곡점이 될것이라는 사실들.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아니다.. 만났다고 표현하고 싶다..
미래 언제가 될지 알수 없지만, 진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 지금도 이미 대화를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순간순간 살아있고 느낄수있다면 감사합니다.
일단 고통스럽지 않다면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고통의 도화지에 쓰인 그림이라..
지금 편안하다면 감사합니다.
존재한다는것은... 그 자체로 존재하기 위해선 힘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결국 그 힘과 에너지란것은 생명체에서 표현된다면 욕구와 욕망인것이다.
인간이 모든 욕구를 버릴수 있다면, 존재하고자 하는 욕구 조차 없다는것이고
성욕, 식욕, 생존욕구 등 기본적인 모든 것이 없다는것인데,
개체로서의 인간은 물론이고 인류라는 종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을것.
대저, 땅위에 놓인 아무런 돌맹이 하나도 결국 그 존재가 존재한다는것은
돌을 이루고있는 각종 광물질들이 여러가지 힘으로 뭉쳐있고자 하는 힘이있는것이고
분자단위로 보아도 서로 결합하는 에너지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돌멩이가 존재하는것.
이러한 힘과 에너지는 결국 생명체의 그 욕구와 의지와 근본적으론 다르지 않다.
생명체의 욕구와 의지란것도 사실 분자단위의 전자기력의 큰 표현일 뿐이므로.
오늘날의 많은 철학과 종교도 이젠 과학적 사실과 현상을 외면할수 없고, 이미 보편적으로 확정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것이 논리적으로 옳다 본다.
이제 존재하는 모든것, 우주 은하 행성 별 지구 생명체 ... 이러한것들은 존재하고자 하는 힘,에너지, 욕구,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것은 알게되었다.
완전한 욕심을 버린 인간이란 불가한가??
욕심과 의지가 있는한 인간은 고통을 결코 벗어날수가 없는데..
존재하는 모든것은 고통이 있고, 고뇌할수 밖에 없다.
이것이 결론인가??..
어느 방향에 특이점이 있는지 인류는 알아버렸다.
이제 그 방향으로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다.
거리는 얼마나 될지 아직은 알수없다.
하지만 이제 그 방향이 어디인지 알아버렸으니 시간 문제 이리라..
난 순간 보았다.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불안정 한것인지.
인간의 삶이 얼마나 얆은 종이와 같은지.
불안과 공포라는 거대하고 거친 바다위의 작은 나뭇잎과도 같은 존재.
언제든지 가라앉을수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모른체 살아간다.
죽음에 임박해서나마 그 실체를 보게 된다.
그런데 난 보고야 말았다. 그 두려움의 실체중 일부를...
한쪽 시력을 잃고.. 대신 다른것을 보게 되었다.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사람일수 있을까.. 사실 꼭 지구상의 생명체일지 알수도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