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와 같은 소미립자.. 중성자. 양성자. 전자 등등....
원자 수준.. 분자수준.. 고분자화합물.. 등등.. 여기까진 단순조립 정보..
항성들... 중성자, 블랙홀 등등..
아미노산 ... 유기물... ??? DNA와 같은 혹은 RNA 분자가 자기정보 복제시작...여기서
물질의 단순 물리적 화학적 결합정보의 흐름에서 벗어나, 정보의 복제가 시작됨..
생명체 .. 정보의 대물림... 생물학적 대물림.. 하지만 단순 복제가 아닌, 진화.. 정보의 느리지만
조금씩의 정보의 변화를 주면서 물려줌..
생명체의 생존습관 소리 행동양식이라는 새로운 정보가 생성... 하지만 아직까진 이러한 정보는
본능이라는 유전정보에 새겨진 정보..
인간 탄생... 언어라는 소리 정보 구전에 의한 정보 전달...
그림에서 나아가 문자 발명... 문자에 의한 정보 전달.. 획기적 진화...
이때 부터 생명체는 자신의 유전정보의 전달뿐 아니라, 구전 혹은 문자에 의한 세대간 정보 전달에 성공한다. 이로써.. 정보의 축적이 이루어짐...